첫방문시 친철한 서비스가 기억에남아 가끔? 자주? 들리는 업장입니다.
친절한 실장님(죄송하게도 성함을 모릅니다.^^;) 께서 "지원언니를 추천해주십니다.
원래 전 랜덤족이라 무조건 OK 하고 대기실에서 티비보며 뒹굴뒹굴~
한시간 정도 대기하다 실장님께서 데리러 오시네요~
지원언니방으로ㄱㄱㄱ
여성미 넘치는 이미지의 눈에띠는 예쁜 몸매가 눈을 즐겁게 합니다.
게다가 섹시함까지 겸비한,,
이것저것 대화가 오간후 탈의, 샤워 후 물다이 패스~~~~~~
침대위에서 본격적인 서비스 시작됩니다.
하드하고 파워풀한 역립자세에서 부터 ...
정말 적극적인 마인드를 가진 ㅇㄴ라고 느껴집니다.
콘돔 장착하고 푸쉬업~~~~~~ 좀 지나~ ...ah~~~~~~
언제나 그렇듯 개인적인 사정(??ㅋ) 때문에 적당히 마친후 수다와 흡연시간으로 이어지는군여..
이것저것 쓸데없는,쓸데있는 이야기가 오고갑니다.
열심히 사는 언니같아 더욱 이뻐보이는군여!!
쌓인 스트레스가 한꺼번에 날려가는듯합니다.
역시 원안마는 기대를 저버리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