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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리고 아담하고 사랑스럽고 귀여우니 너무 좋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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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많이 방문했던지라 바로 알아봐주시는 별다방 실장님

지난번에 보았던 언니를 보길 원햇으나 마침 비번이라네요 ㅠㅠ

실장님 유우라는 언냐 보셧냐며 추천하십니다

반신반의하면서 예약하고 그녀의 방에 입장하니 아담하지만 귀여운 외모에 영계삘의 날씬한 언니네요

긍데 한국말을 아주 잘합니다

덕분에 편하게 이야기를 나누고 샤워~~ 

오빠 양치? 하며 칫솔에 치약까지 가득 묻혀 주네요

유우는 웃을때 눈이 반달형으로 휘어지는게 굉장히 매력이 있습니다 

요런스탈 좋아하죵 저는 ㅋㅋ

양치를 하면서 몸매를 스캔해봄니다~~

오~~ 이 탐스런 빵디가 곧 있으면 제 입안에서 침범벅이 돼있을거 생각하니

똘똘이가 급 반응 옵니다

침대위로 올라가 꼭 끌어안아 봅니다 

기분 좋은 따듯함이 전해지네요

안고만 있다가 갑자기 자세를 바꿔 제위로 올라오는 유우씨

애무를 해주는데 부드러운 손이 제몸에 닿는 느낌이 너무 좋네요

BJ도 정성껏 해줌니다 하는 도중 가끔 아이컨텍을 하면서

더욱 섹쉬한 모습으로 빨아주는데 격한 흥분으로 찔끔 흘러나오려해서 확 빼버렸네요

이제 더 지체하면 자지 터질듯싶어 그대로 언니를 들어서 침대에 쾅!!! 바로 덥쳤습니다

구석구석 꼼꼼히 애무를 ㅎㅎ 앗 언니 꽃잎에서 좋은 향기가 나네요

흐흐 역립반응도 좋네요 

허리를 통통 튀기는데 괴롭히는 재미가 잇습니다

간지럼을 마니타서 이곳저곳 간지럼 포인트들을 애무를 하다가 유우씨 손에 이끌러 제가 언냐를 애무해봅니다

이른 시간이라 아직 닫혀잇는 그곳

경건한 마음 담은 혀로 노크를 하니 문이 열리네요~~

느낌 좋고 반응좋고 살짝쿵 살짝쿵~~ 삽입해서 펌핑을 시작합니다

소리를 너무 크게 내서 살짝 민망할 정도로 반응이 너무 좋아서 저도 깔끔하게 사정해줬네요 ㅎㅎ

이 처자도 전에 본 언니 못지 않은 떡감을 자랑하는 필견녀중 한분이라고 자신있게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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