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다방 실장님께 안내받고 출발합니다
도착후 담배 한대 피고 매너있게 들어가봅니다
들어 가보니 귀여운 치즈가 맞이 해주는군요 ㅎㅎ
치즈 사이즈 ㅇㅈ 합니다
빵빵히 차오른 가슴에 군살 없는 몸매 와꾸도 합격이네요 ^^
내상을 많이 당해서 그런건지 이업소는 믿을만했습니다 ~
그렇게 서로 샤위를 하고 들어갔네요
샤워부스가 살짝 아담하긴 하지만 서로 부딪히는 부드러운 살결에 한번 꼴릿합니다
같이 샤위하면서 꼭지가 계속 저의 바디에 툭툭 닿는데 벌써 부터 설라구 하네요 허허...
이곳저곳 깨끗히 다씻고 밖으로 나옵니다.
어디 한곳 빈곳없이 세심하게 닦아주는 치즈와 이제 본격적인 게임을 하러 가봅니다.
초반에는 제가 선공 합니다
침대에 눕혔습니다 . 침대에 눕히고 머리부터 발끝까지 한번 훑어 줍니다.
사이즈 잘나오네요 ^^ 다시한번 느낍니다.
손으로 머리를 한번 쓰다듬어주고 들어갑니다 잘해보자는 의미로? ㅋ
손바닥에 꽉 차오르는 풍만한 살을 움켜잡고 만지기 시작했습니다
그순간 내는 치즈의 섹시한 신음소리가 저의 심장을 더 쪼입니다
흥분한 나머지 젖꼭지를 살살 핥아 주며 치즈를 더 흥분 시켜야 겠어요
아 온몸에 전율이 흐리네요
너는 오늘 나의 맛을 재대로 보여주겠다 하고 치즈의 섹시함에 빠져 들어 버렸습니다
정신없이 들리는 그녀의 신음이 저의 흥분을 더 시킵니다 속도를 더내야겠어요
골짜기 안쪽 깊숙히 제 자지를 넣었습니다 뜨겁네요
자지만큼은 소세지가 된 기분입니다
마음속에서 온몸의 피가 제 자지로 솟아들어서 마치 소세지 구이에서 먹는순간 치즈가 터져서 흘러나오는 그런 황홀한 기분입니다
신음+바운스+찰진엉덩이 3분의3박자로 박자 맞춰가며 엉덩이에서 들리는 캐스터내츠 소리 흔들리는 나의 허리 ,
치즈의 신음속에 점점 그녀에게 빨려 들어갑니다.....
더이상 이기분은 말로 설명할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