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민이 명성이 자자하길래 저도 이번에 지갑도 충전되어 접견했습니다

1S만 가능하고 할인제외라는 제약도 있긴했지만

재민이를 보는 기대감에 그런건 일체 거슬리지 않았습니다

일찍 도착해 샤워를 마치고 대기시간을 가져봅니다

실장님이 이제 가자자면서 안내해줍니다

둠칫둠칫 노래가 나오는 클럽층에서 마주한 재민이...

말없이 인사를 받고 앉았지만 마음속은 급흥분되었습니다

팔짱을 끼면서 몸을 밀착해주더니 이쁜 얼굴로 리드해줍니다

소파에 앉으면서 밀착해서 가운을 풀어주고 재민이가 천천히 허벅지를 훑으면서

ㅈㅈ로 가서 ㅅㄲㅅ를 해주고 클럽언니들도 하나둘셋!!이나 붙어서

둘러싸고 애무해주면서 흥분도를 높여주네요

클럽이 처음은 아니지만 언니들이 꽤나 많이있어서 돌려가면서 빨리는 기분이 좋았습니다

제가 안마에서 본 아가씨들 중에 가장 이쁜거같습니다

몸매도 160초반대라서 살짝 아담한것도 마음에 들었고

부드러운 살결..탱글한 엉덩이..볼륨있는 가슴..

탄탄하고 슬림한 몸매까지 환장하게 마음에 들었스니다

물다이를 패쓰하자는 요청했고 바로 침대로 이동해 키스를 시작했습니다

입술과 입술이 포개지고 완전 밀착해 끌어당기며 안아주는 몸짓에 금방 풀발이되었습니다

몸을 매만지면서 자극에 들어가고 ㅅㄲㅅ를 해주다 절 올려다 보는 얼굴이

너무 야릇해버려서 저도 모르게 ㅈㅈ를 물고있는 그녀의 얼굴을 뚫어지게 봤는데

더 강하게 ㅅㄲㅅ를 해주면서 정신 못차리게하네요

천천히 넣고 피스톤을 시작하니 이쁜 얼굴에서 야한 표정이 수없이 나오고

키스해달라며 양손으로 저 받아들이는 몸짓을 합니다

너나할꺼없이 끌어안고 입을 맞추고 도저히 견디기 힘든 느낌이 들었스니다

템포를 빠르게 가져가니까 흥분해주는 재민이한테 나온다고 말하고

ㅅㅈ를 했더니 재민이가 살짝 떨리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저항할수 없는 미모와 몸매..한번 봤더니 또 보고싶어지는 재민이입니다

이젠 재민이한테 정착해야겠어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