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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의 120분 오마카세 코스 딱 개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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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의 120분 오마카세 코스 딱 개취


남실장님이 음료수하나 건네주시면서 달콤 언니 준비되는 동안 잠깐 기다리시라고합니다


담배 하나 피우면서 달콤언니와 어떤식으로 2시간 풀어나갈지 머릿속으로 마인드 컨트롤 해 봤어요


실장님이 달콤 언니 준비 되었다고 안내 해 주셨습니다


문이열리면서 긴장감이 들게합니다서비스 잘 받으시라는 말과 함께 뒤로 퇴장하셨고


165의 키에 너무 꼴리는 D컵 위용의 홀복을 입고 있는 언니가 반겨줍니다


달콤 언니 비주얼 보자마자 자연스럽게 꼬치가 올라 옵니다 


언니 손붙 잡고 저를 앉힙니다. 가운을 열고 섹시한 언니와 애무 시간을 즐겨보네요~


먼저 가슴 애무를 해 주면서 꼬치를 만지다가 도톰한 입술로 찐득한 딥kiss를해줍니다


"하응~하응~우움~우움~" 신음소리내면서 키스하다가 목덜미 한번 빨아주고 서서히 밑으로 내려옵니다


잘세워진 꼬치를 한손에 감아쥐고 x알부터 천천히 열매 따먹기


제 얼굴을 쳐다보면서 밑에서 빨아주는데 자연스럽게 제손이 달콤 언니의 머리를 쓰다듬고있습니다 


정복감 개쩔었죠!!거기에 홀복도 야하게 입고있어서 애무받는 느낌이 상당한 쾌감이였습니다 


그래서..달콤 언니한테 얘기했죠


"저기 옷이 너무 좋아서 그런데 옷 입은 상태로 해 보고싶어"."호호 오빠 이런 컨셉 좋아하는구나~ 알았어"


달콤 언니가 팬티를 내리고 뒤치기 자세를 만들어줍니다


제 꼬치를 봉지에 잘넣어 준 다음 허리와 엉덩이를 흔들어주면서..


"오빠~ 나는 약한거싫어해~ 잘해줘야돼"."어? 으응.."


강강강 중약 강강강 중약~ 템포 조절하면서 언니의 촉촉한 봉지맛을 마구마구 느껴봅니다


워오오워오~ 오빠 화이팅~ 아 뭔가 웃기면서 꼴림감이 더 극대화되는 느낌이랄까요


아랫배에 힘꽉주고 언니 가슴 만지면서 막판 스퍼트 힘차게 내질렀네요


잠시 휴식 타임 다음엔 뭘 할까 물어보는 달콤이 스타킹 할까 콜


씻고 스타킹 신도 다시 애무 하여 상승 시켜 놓고 합체하며 달려 보았습니다 


"하아~~~~~나이제 싼다~~""응~~ 오빠 내x지에 가득 싸줘!!"


콸콸콸콸~~두번째 올챙이 작렬!!cd을 빼고 언니를 끌어안고 진한 키스를 나눠봅니다


3번째는 욕플 해보자구 요구하며 떡치는데 


"하아...너 너무 섹시한것같애""흥~ 나원래 한섹시해!"


마무리 다 못하고 결국 지쳐 음료수 마시면서~남은시간을 재밌게 보냈습니다


나중에 지명으로 또 오겠다고 약속도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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