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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손으로 맛보는 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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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독고로 풀 달렸습니다


평일이라선지 초이스 바로 된다고하네요 

 

정다운대표님과 잠시 애기하면서 맥주한잔 하다가 

 

손님몰려온다고 초이스 바로 해야된다고 합니다 

 

기대하고 있던 매직미러  초이스 ~~  

 

이런 누굴골라야할지  고민될수 바께 없는 상황입니다 ㅠㅠ

 

싸이즈좋은 언니들 수도록 합니다 

 

근데 고민 엄청 됩니다.

 

정다운대표님 한태 슬쩍 물어봅니다.

 

추천언니 번호들을 알려주더군요 

 

그중 골랐습니다 ^^~


제 파트너는 주희라는 아가씨

 

룸에 들어와서 얼굴보니 더괜춘터군요 

 

이언니 나름 하드한부분이 있네요 

 

술기운에 은근슬쩍 피아노 세레~ 

 

이언니 빼는것 없이 더 가까이 해줍니다 

 

팬티안에 손만 넣지말라고 하더군요 


그것빼고는 슴가와 바디 그리고 허벅지에 고이는 계곡사이~ ㅋ 

 

겉으로 은미했네요 살짝 젖은느낌?


미리 애기해서 그런지 웨이터 출입금지!! 

 

역시 정다운대표님 덕에 방해하는 사람 없이 룸안에서 1;1로 므흣한 시간~ ㅋㅋ 

 

전투는생략하고 그저 손으로만 만지작 하며 언니 간좀봤네요 


기회봐서 속옷 속으로 손가락 침투!! 


이미 홍수로 난리났네요.... 언니의 마지막 저항을 뿌리치고 손가락장난질좀 해주니 터저나오는 소리 ㅎㅎ

 

피부도 부드럽고 바디냄새가 아주 좋네요 


그렇게 룸에서 충분히 달궈주고 

 

구장가서는 언니계곡을 손으로 훔쳐대도 놓아버렸는지 다리 벌려주는... 


간만에 손으로 맛보는 재미~ 

 

10분정도 훌터대다가 싸인오자~ 펌프질 열심히 하고 빙고샷 했네요

 

역시 혼자라서 그런지 더 달달하게 즐겨봤네요 


아무래도 풀은 혼자가면 눈치도 보이고 좀 부담스러운 감이 있는데


혼자서 다니기에는 플레이 만한 곳이 없는 것 같아서 좋습니다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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