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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새로움도 좋지만 지명도 좋은이유
우리집강아지뽀삐

지나 만났습니다 두번째 만남이었고

일주일만에 두번볼정도면 어느정도의 매력인지는

가늠하실 수 있으실겁니다

이목구비가 뚜렷하고 이쁩니다

눈도큼직하고 코도 오똑하고 입술도 이쁘고 

몸매또한 나올때나오고 들어갈때 들어간 콜라병몸매

섹기가 넘칩니다. 

두번째 만남이라 문이 열리자마자 활짝웃어주는 지나

자기집 들어오듯 아주 편하게 들어옵니다

친해지고 나니 먼저 장난도 칩니다 야한농담하는데 꽤 잼있습니다

두번째 만남이고 만난지 얼마안되서 그런지 처음 요구했던걸 다 기억합니다

거기다 애무도 더 과감하게 하고 허리도 흔들고ㅎ

확실히 매번 다른사람 보는것도 새롭고 좋지만 

같은사람 보는것도 이런 매력이 있네요

지나 안되는 날은 어쩔수 없지만 우선으로 지나부터 지명해볼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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