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가기전 용돈벌러 노가다 띠는데 같이 일하는 아저씨가
군대가기전에 첫경험 하고가라 해서 호기심에 불러봤음
아저씨들은 옛날에 다방? 여관? 에서 했다고 하는데
먼소린지 모르겠다니까 같이 일하는 형이 출장마사지 해보라고 했음
쪽팔려서 안한다고는 말은 했는데 궁금해서 불러봄
누구한테 말하기도 뭐하고 후기니까 써봄 하하하하하
원래 출장애들이 다 이쁨?? 여기 진짜 이쁘던데
이태원 강남 가면 이쁜애들 수준되는거같음 매전 저런애들이랑 하면 어떤느낌일까
상상만 했었는데 상상했던거 보다 좋았음
그간 야동만 보며 언젠가 써먹어 볼거라고 상상으로 연습했는데
하나도 못써먹었음 하하하하하하하
저인생 첫경험이 비록 출장마사지였지만 이름도 나이도 모르는 예쁜애랑 했다는게
앞으로 저 인생에 잊혀지지 않을꺼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