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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계와 사랑에 빠질뻔
어디까지할래

엊그제 오지게 꼴리는 와중 얇은 지갑 사정에 고민의 고민을 거듭하다가


안 그래도 비도 오고 몸도 으슬으슬한데 위로 먹나 밑으로 먹나 매한가지


보양식 먹는 셈 치고 영계 한 번 먹자 하고 합리화 끝낸 뒤에 ㅋㅋ


원안마에 전화해서 세아 예약하고 갔습니다


전형적인 요새 대학생 느낌의 와꾸입니다


흔히 말하는 업소느낌 룸삘 보다는 인스타나 틱톡 같은 sns에서 보이는


민삘느낌의 어리고 예쁘장한 친구구요


키는 160정도 아담한 키에 몸매는 전체적으로 슬림한 와중에 가슴은 씨컵정도


의슴도 아니고 자연이라 흠 잡을 데 없는 몸매네요


들어가자마자 오빠 하면서 많이 춥지? 하면서 상냥하게 맞아주는데


이런 저런 대화 해보니 리액션도 잘하고 기본적으로 배려가 깔려있는 친구구요


그게 그대로 서비스에도 이어져서 키스할 때나 애무할 때도 계속 맞춰주려고 하고


열심히 하는게 눈에 보이니까 더 예뻐보이네요 ㅋㅋ 마인드가 굉장히 좋습니다


연애감도 나이가 깡패라 그런지 압도 굉장히 조여오고 속궁합이라 해야되나


호응하는 움직임도 굉장히 좋았습니다 다음 번엔 무한코스로 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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뫼비우스
금강비도
[ 강남 | 안마-전체 ] 강남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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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치자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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