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끄럼? 여성스러움? 그딴거 없습니다.
남자의 로망은 바로 여자와의 2vs1 아니겠습니까?
죽기전에 한번은 해봐야지요 ...
이번에 큰맘먹고 질러버렸습니다!
언니 둘 스캔을 떠본 결과 아래와 같은 느낌적인 느낌?
느낌이 흡사 먹잇감을 본 발정난 암케의 느낌? ㅋㅋ
화려하고 차분한 조명이라 자세히 보기를 어렵지만
와꾸는 섹기가 느껴지는 포스있는 와꾸
여리여리 보다는 섹하다는 느낌이 강합니다
굉장히 전투적입니다
또 다른언니는 상당히 매력적이에요 이쁘장합니다
몸매는 커다란 가슴에 일단 눈길이 확 가고요
의상자체가 워낙에 섹해서 분위기는 좋네요
바로 서비스를 진행하는데 이언니들 정말 적극적이고 화끈하더라고요
민망함 이런거 없이 멘트도 자극적이고, 부끄럼? 여성스러움?
그런거 없습니다.. 여케전사 돌진스킬 탑재했군요
그냥 빨아줘가 아니라 다리를 벌리고 들이대면서 빨아줘라고 하는데
고분고분하게 빨고있으면 그세 다른언니는 제것을 빨고 있네요 ㅋㅋ
워낙에 금방 사정하는 편이라 잠깐의 연애로 신호가 와서 사정했지만
이언니들은 무한발싸 ㅋㅋ
두번째샷은 입싸로 마무리 했는데 여기서 한번 더 훅 가네요
처음해보는 입싸였는데 이거이거 중독성 쩝니다
요즘도 또 생각나고 계속 생각나고 전두엽에선 계속 그날 장면이
리플레이 됩니다... 이거 안되겠군요
후기쓰면서도 개꼴릿하네
일단 한발빼러 전화기를 들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