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만 주구장창 다니다가 몸도 나른하고 힘도 없고해서
간만에 안마한번 갔네요
근처에서 밥머고 예약시간맞춰 들어가서 비밀교육인가 뭔가
비의 시그니처 코스라고 설명듣고 룸입장
키는 163정도 날씬하고 가슴B정도 귀여우면서 뭔가 섹시한얼굴
애무잘하고 서비스 시작해서 끝날때까지 옆에서
떨어지지않고 찰싹 달라붙어잇네요 넘좋았음
관계할때 내는 신음소리도 넘 자극적이었고 여상위 맛있었음
흥분최고조일때 바로눕혀 딥키스하면서 꽉 끌어안고 발사 뿅뿅
기분좋게 퇴실하는데 안마까지 서비스로 해준다는 실장님
어깨만 풀어달라하고 30분 안마까지 받고왔네요
최고의 휴일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