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이지만 시국이 시국인지라 술자리가 별로없는데...

간만에 친구들이랑 술먹다가 보니까

옛날 생각도 많이나고ㅋㅋ간만에 한번 달리자하고

마음 맞는 친구 둘이랑 방문했네요

역시 늦밤에 오니 북적거리는 응접실ㅋㅋ

미팅을 하다 금동이를 추천받았고 친구들도 추천받고

좀 대기하다가 친구들이랑 한번에 클럽으로 향했습니다ㅋㅋ

서로의 파트너에게 클럽으로 끌려들어가 클럽서비를 받는데

와이씨~ 술먹고 왔는대로 찌릿찌릿 강려크한 서비스에 쌀뻔합니다ㅋㅋ

강렬한 펠라 스킬과 사방에서 몰려오는 서브언니들의 빨림에

정신을 차리지 못하고 친구들이랑 왔는지도 까먹을 정도였어요ㅋㅋ

방으로 들어와 금동이를 보는데

섹시한 느낌이 많이나는 여우상의 얼굴입니다

섹시하고 도도한 얼굴이라 차가울꺼같았는데

아주 다정하게 대해주네요

마음씨가 아주 따스했습니다

성격도 밝고 친근하게 다가오니까 호감이 많이가네요

가슴도 B컵쯤 나오는것같고 슬림하고 몸매가 탐스러워보였네요

몸매 중에서 가장 마음에 들었던 부위는 엉덩이라인이에요

바로 뒤로 해버리고싶을정도로 엉덩이라인이 섹시하고 잘빠졌어요

샤워를 하고 물다이를 받아보고 느낌 좋게 물다이를 잘하면서 세워주는데

술을 마셨지만 금동이의 절묘한 템포조절에 소중이가 막 이리저리 움직이고

급격하게 풀발해서 기분좋게 물다이 받았구요

침대에서 또 펠라를 받고 키스를 하면서 서브들도 왔다갔다하면서

금동이랑 같이 애무해주다가 도킹을 하고 무빙이 찰지게 들어오네요

허리움직임을 그대로 느끼면서 눈을감고 무빙을 그대로 느끼는데

꽉들어맞는거같은 안정감과 만족감 거기에 말로 표현할수 없는 찌릿함이ㅋㅋ

정신차리고 뒤치기로 자세를 바꿔 힙을 살짝벌리고 그대로 쑤셔보고

신음소리 좋고 같이 흔들어주는 허리무빙도 찰지고 뒤로는 발싸 잘 못해봤는데

참지 못하고 엉덩이를 부여잡고 발싸를 했네요ㅋㅋㅋ

뒤치기로 금동이 엉덩이 만지고 보면서 흔들면 느낌이 좀 다른거같아요

엉덩이 여신으로 갠적으로 임명해봅니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