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 이용하는 펜트하우스에 문의를 하는데 늘 응대역시도 고급지게 대접받는 느낌으로 대해주시네요
다른곳 이용한 곳이있어 간단한 인증절차를 한후 몇명의 프로필을 받아보는데
좋아하는 스타일이 민뻘에 얼굴작고 몸매좋은 분이라고 하니 나윤이를 추천해 주시더라구요
실장님을 믿고 예약을하고 예약시간에 맞춰 체크인을 합니다
엄청 설레는 맘으로 기다리고 있는데 진짜 왜 추천을 해주셨는데 알겠더라구요 ~ ^^
피부가 너무 깨끗해서 전체적으로 환한데다가 웃는데 깨끗한 치아가 더 밝게 이쁘게 보이더군요
나윤이 역시도 뷰티가 난다해야할까 퀄리티있어 보이네요
나른나른한 손동작에 귀염성 있는 목소리에 안녹아 내릴수가 없네요 내가 너무 홀딱빠져 너무 흥분한 나머지
너무 빨리 나혼자 마무리를 하는 바람에 나윤이한테 미안해서 2타임으로 다시한번 보기로 예약을하고 이쁜 나윤이
와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