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시크릿 할인에 재밌게 짜릿하게 즐길 수 밖에 없는 동백이와의 시간
요즘들어 안마는 잠시 쉬고 오피를 몇번 갔다왔더니 제대로 대접받는 느낌도 안들고,
역시 저는 안마가 체질에 맞나봅니다.
오랫만에 사근사근한 느낌의 언니도 보고, 언니 만큼이나 생각났던 안마 스멜~
오피로 외도하기전에 자주가던 겐조안마로~
문이 열리고 카운터에서부터 실장님의 반가운 인사~~
역쉬~오피에서는 못느끼는 이 느낌~~실장님도 오랫만에 반갑게 맞아주시고,
여차저차 오피 다녀온 얘기부터 주저리하다~
싹싹하고 서비스 잘하고 시크릿 가능한 언니로 해달라고 미팅하고~~
동백 언니를 첨 본 느낌은~굉장히 세련된 느낌이 들었는데
키도 아담하니 귀엽고 애교있는 목소리에~ 만지기 적당한 자연산 비컵의 가슴
교태가 흐르는 몸매 라인이라 마음에 무척드네요~
첫만남인데도 애교가 워낙 많아서 서먹한거 없이 분위기 좋게 유도해주네요
물다이에서 바디도 잘타네요~젖꼭지도 야들야들~느낌이 참 좋아요^^
맘같아서 그냥 해버리고 싶은거 꾹 참고 침대로 서둘러 이동~
침대에서는 스킬좋은 발정난 암캐로 변신하는 동백이
부드럽게 혀로 제 똘똘이를 빨아대면서 저를 지긋이 쳐다보네요~~
섹기흐르는 눈빛을 마주치면서 떡 치다보면 더 자극이 되는거 같아요~~
동백이를 위에 올려놓고 노콘 연애을 열심히 붕가 할 때도
그녀의 눈을 힐끔힐끔~아이컨텍 딱 해주니 자극적이네요
그렇게 애인처럼 이 자세 저 자세 바꿔가면서~재밌게 짜릿하게 붕가하다
붕가 끝나고도 옆에 끼고 누워서 한참 수다를 떨다 나왔습니다.
이제는 안마에 정착해야겠단 생각이 저절로 드네요
전 이제 당분간은 안마만 다녀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