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을 보니 꽃님이라는 언니가 코스튬한다고하길래ㅎㅎ

신기하기도하고 일반적인 관계는 좀 심심하던터라 전화를 해서

실장님이 친절히 응대해주시고 시간을 맞춰 방문합니다ㅋㅋ

가게로 들어가니 반갑게 맞이해주시고 예약확인 후 샤워하라가기전

끌림 이벤트도 추가했습니다ㅋㅋㅋ

준비를 마치고 가운입고 대기하니 엘베앞으로 대기시키고 아인실장님과 같이 엘베에 탔습니다ㅋㅋ 

룸삘로 섹시하고 자극적인 몸매를 가진 아인실장이 소중이를 물어줍니다

강한 흡입력과 자극적인 눈빛으로 저를 막 헤집어놓아버립니다ㅠㅠ

너무 좋았어서 기억에 각인되었구요

엘베 문이 열리고 앞에 기다리고있는 꽃님이와 같이 방으로 입장했어요

160정도되어보이는 키에 얼굴이 작고 귀여운 민삘 얼굴입니다

슬림하고 하얀피부에 얇은 허리~피부결도 부드럽고 슬림해서 보기 좋네요ㅋㅋ

청순하게 여성스럽게 생긴 꽃님이가 응대할때는 발랄하네요ㅋㅋ

밝게 웃어주는 얼굴이 더욱 더 이뻐보입니다ㅋㅋ

샤워를 마치고 나오면서 코스튬으로 교복을 요청했구요

침대에서 좀 휴식을 취하면서 있으니까 교복으로 갈아입고 오네요

아..더 어려보이고 귀엽고 왜 꼴리는건지ㅋㅋ

같이 장난치면서 놀다가 키스를 시작으로 애무를 시작하는데

꽃님이는 정성껏 온 힘을 다해서 텐션을 높여주기 시작합니다

플레이의 정석인 여상으로 시작했지만 교복을 완전 벗기진 않았구요

살짝 벗겨서 은밀하게 즐겨봤지요ㅋㅋ

정상위로 변형해서 치마를 올려서 박으면서 키스를 많이하고있는데

신음소리는 크진 않지만 귓가에 대고 작은 소리로 색기흐르게 내어주는데

청각자극이 대단하네요 귀르가즘에 넋이 나갈뻔했습니다

오늘은 꽃님이랑 처음봐서 한번으로 끝냈지만 다음엔 몇번을 할지 모르겠어요

알면알수록 양파같은 매력이 줄줄 넘쳐서 여러번하고싶어서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