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레이없이 아가씨는 한 20명쯤 본거 같은데 마음에 드는 아가씨들이 몇명있어서
한참을 고민 고민하다 아영이라는 아가씨를 초이스했습니다 이름부터 에이스네요 키는 적당한 160초반에
다리가 길어서 비율이 좋은데 가슴이 일단 말이안됩니다
얼굴은 과하지 않은 성형을 해서 이뻤습니다 어후 가슴이 진짜 국보급이라서 그냥 본능적으로 혀부터 갖다댔네요..
술을 나눠 마신후 본격적으로 스킨쉽을 했습니다
아영이 성격이 매우 밝고 티마가 상당합니다 가게서 지명도 많고 꽤 잘나간다는데 역시 에이스가되려면 몸매 얼굴도 있지만,
이 티마인드 이게 가장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그러니 지명들도 꼬이고 선물도 갖다바치구 하는거겟죠..?
저의 말같지 않은 소리도 잘 들어주고 특히 스킨쉽을 잘 받아줍니다 딥키스도 잘해주고 저한데 잘 안깁니다
정말 주어진시간동안은 정말 여자친구처럼 대해주는데 이거에 안넘어갈 남자가있을런지..
제가 노래 부르고 잘 못 노는데 아영이가 흥이 많아서 춤추면서 노래부르고 잘 놉니다
첫타임은 스킨쉽 위주로 놀았다면 두번째타임은 술먹고 노래부르고 열심히 놀았네요
처음 가봣는데 앞으로 종종 갈듯 싶네요.... 고준희실장도 좋았는데..아영이 젊고 이쁘고 몸매조코 마인드좋고 따봉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