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으면 반겨주는 꽃님이^^

160살짝 넘을꺼같은 키, 슬림한 체형, 볼수록 입맛다시게하는 와꾸,,,

기대를 하지않고 실장님 추천으로 본 꽃님이는 바로 마음을 사로잡네요

토크를 좀해보는데 옆에서 아주 다정한 눈빛으로 보며서 애인모드로 응대해주네요

성격이 밝고 유쾌하고 드립을 치면 아주 잘받아치는 성격이라 

심심할 틈이 없었고 해달라는 거의 다 해주는 상급마인드입니다

샤워하러 들어가기전에 추가한 코스프레를 뭐로할지 이야기하다가

저는 오피스룩으로 정했습니다

가운을 벗겨주다 아래동생을 한번 쓱 만져주는 센쓰까지

꽃님이도 옷을 벗고 균형잡힌 몸매 피부도 탱글하고 매끈한게 좋네요

흔들리는 가슴을 보여주며 씻겨준다는거 자체가 얼마나 섹스로운지ㅎㅎ

침대에 걸터 앉아 물을 마시고 있으니 오피스룩으로 변신해서

옆으로 다가와서 팔짱을 끼면서 가슴을 비비더니 키스해주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이어지는 비제이에서 만지기도하며 빨다 갑자기 쳐다보며

오빠 아까볼땐 작을꺼같았는데 커지니까 엄청크네 라는데 귀엽네요ㅎㅎ

너무 귀여워 bj 그만시키고 눕혀 애무시작 가슴 꽃잎을 집중적으로 빨아보고

앞치기로 먼저 투입 입을 틀어막으며 최대한 참으려는 꽃님의 표정을 보니

더 개꼴릿해지고 못참고 하...앙...소리를 내며 적극적으로 대쉬했습니다

꽃잎의 쫀쫀함과 넣고 나올때 같이 나올꺼같아서 세게는 안하고 부드럽고 느낌있게 흔들다 발쏴

오빠는 세게안하고 잘해줘서 너무 좋다는 꽃님이의 멘트ㅎㅎ

역시 투샷으로 하고 오기를 잘한게 이렇게 끌어안고 쉬다가

다시한번 꽃님이가 만져주면서 자극시키니까

야한 목소리, 거칠어진 숨소리를 느끼면서 한번더 꽃님이랑 찐하게 했습니다

어느새 입고있던 오피스룩은 저만치 벗겨져있었고

오빠랑은 또하고싶다면서 꼬리치는데...넘어갈수밖에 없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