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노래 생각이 절로 나드라ㅎㅎ
문열리는데 여신이 서있네ㅎㅎ 눈이 낮은편이 아닌데 상타치 이상이 왔어
이쁜애들 보면 얼굴값한다고 약간 건방진? 자신감?뭐 그런 느낌이 있잖아
근데 있어ㅎㅎㅎㅎㅎㅎㅎㅎ 살짝 날 가지고 놀려고해
서비스 물어보지도 않아 당연하게 했어 ㅎㅎㅎ
여기저기 불러봤는데 처음으로 "오빠쌔게" 란 말을 들어봤어ㅎㅎㅎ
내가 성향이 약간 그쪽인가...평상시 보다 짧고 강하게 불태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