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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대표님 님, 조만간 한번 더 볼게요~
asd1356

어제 후기입니다. 동료들과 술한잔하고 비발디 방문했습니다. 


딜없이 바로 초이스 봤는데, 간만에 갔어도 수질 수량 모두 


만족스러웠습니다. 담당 추천으로 잔디 앉혔는데, 앳되 보이는데도 


묘하게 색기있는 여우상에 글래머러스한 몸매가 마음에 쏙 들었습니다. 


폭탄주 한잔 말아 서로 자기소개하고 전투 받았습니다. 확실히 추천해줄 


만 하네요. 어린 친구들은 스킬이 모자란 경우가 왕왕 있어서 못쌀때가 많은데, 


애인한테 해주는 것처럼 헌신적인 태도에 대가리부터 기둥까지 혀끝으로 살살 


자극하다가 알까시로 넘어가는 흐름에 못버티고 입싸해버렸네요. 살짝 눈웃음치며 


뒤처리하는 모습이 어찌나 예뻐 보이던지, 독고로 왔으면 다 생략하고 바로 구장갈


뻔 했네요. 흥도 많고 말도 잘하는 언니들 덕분에 술자리 계속 즐거웠습니다. 아무래도 


한잔 하고 간 탓에, 짖궂은 장난도 많이 치고 야한 술게임도 꽤 했는데 빼는 거 없이 


오히려 한술 더 떠서 달라붙는 마인드가 좋았네요. 몸매가 워낙에 좋은 아가씨라 


만지는 재미가 충분했습니다. 란제리 바람의 언니 한참 위아래로 주물럭하다 나쁜손이 


팬티 속으로 가는데 싫은 내색 없이 살짝 웃으며 손만 건드리는 모습이 자극적이었습니다. 


마무리 인사 한번 더 받고 구장 들어갔습니다. 애프터도 멋진 아가씨였습니다. 여우처럼 


살살 약올리듯 옷벗더니, 제가 덮치기 전에 먼저 올라타서 서비스 시작합니다. 완전 


진한 것도 아니고, 애매하게 하는것도 아니고, 딱 감질날 정도로만 자극 들어오는 통에 


눈 뒤집혀서 바로 자세 바꿨습니다. '오빠 너무 과격한 거 아니야?' 하는 앙탈이 꼴릿했네요. 


곧바로 삽입! 명기가 이런게 아닌가 싶습니다. 영계다운 빡신 조임에, 제 움직임에 맞춘 완급이


더해지니 되려 제가 잡아먹히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남자 자존심에 유흥 경험 총동원에 서비스하면서 


허리 움직이니 금세 물도 흥건해지고 리얼한 섹반응도 올라옵니다. 약간 하이톤의 신음소리 


BGM삼아 허리 열심히 돌렸습니다. 하고 싶은 거 다 하라는 듯 맞춰주는 언니 태도에 평소에는 


생각만 해봤던 것들 다 해보고 기분좋게 물 뺐습니다. 특히 탱탱한 엉덩이 포르노 주인공마냥 


두들기면서 했던 뒤치기는 아직도 기억에 남네요. '오빠랑 하는거 좋았으니까 이건 서비스~' 하면서 


제 위에 올라타서 허리 돌려줄때는 ㅗㅜㅑ...출렁거리는 가슴이 절경인데다가 그냥 할때보다 배는 


빡세진 소중이에 두손두발 다들었습니다. 영계먹고 몸보신 하려 했더니, 되려 제가 기빨린 기분입니다. 


물론 기분은 좋았습니다. 나이스초이스 고맙습니다 정상무님, 조만간 한번 더 볼게요~어제 후기입니다. 동료들과 술한잔하고 비발디 방문했습니다. 


딜없이 바로 초이스 봤는데, 간만에 갔어도 수질 수량 모두 


만족스러웠습니다. 담당 추천으로 잔디 앉혔는데, 앳되 보이는데도 


묘하게 색기있는 여우상에 글래머러스한 몸매가 마음에 쏙 들었습니다. 


폭탄주 한잔 말아 서로 자기소개하고 전투 받았습니다. 확실히 추천해줄 


만 하네요. 어린 친구들은 스킬이 모자란 경우가 왕왕 있어서 못쌀때가 많은데, 


애인한테 해주는 것처럼 헌신적인 태도에 대가리부터 기둥까지 혀끝으로 살살 


자극하다가 알까시로 넘어가는 흐름에 못버티고 입싸해버렸네요. 살짝 눈웃음치며 


뒤처리하는 모습이 어찌나 예뻐 보이던지, 독고로 왔으면 다 생략하고 바로 구장갈


뻔 했네요. 흥도 많고 말도 잘하는 언니들 덕분에 술자리 계속 즐거웠습니다. 아무래도 


한잔 하고 간 탓에, 짖궂은 장난도 많이 치고 야한 술게임도 꽤 했는데 빼는 거 없이 


오히려 한술 더 떠서 달라붙는 마인드가 좋았네요. 몸매가 워낙에 좋은 아가씨라 


만지는 재미가 충분했습니다. 란제리 바람의 언니 한참 위아래로 주물럭하다 나쁜손이 


팬티 속으로 가는데 싫은 내색 없이 살짝 웃으며 손만 건드리는 모습이 자극적이었습니다. 


마무리 인사 한번 더 받고 구장 들어갔습니다. 애프터도 멋진 아가씨였습니다. 여우처럼 


살살 약올리듯 옷벗더니, 제가 덮치기 전에 먼저 올라타서 서비스 시작합니다. 완전 


진한 것도 아니고, 애매하게 하는것도 아니고, 딱 감질날 정도로만 자극 들어오는 통에 


눈 뒤집혀서 바로 자세 바꿨습니다. '오빠 너무 과격한 거 아니야?' 하는 앙탈이 꼴릿했네요. 


곧바로 삽입! 명기가 이런게 아닌가 싶습니다. 영계다운 빡신 조임에, 제 움직임에 맞춘 완급이


더해지니 되려 제가 잡아먹히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남자 자존심에 유흥 경험 총동원에 서비스하면서 


허리 움직이니 금세 물도 흥건해지고 리얼한 섹반응도 올라옵니다. 약간 하이톤의 신음소리 


BGM삼아 허리 열심히 돌렸습니다. 하고 싶은 거 다 하라는 듯 맞춰주는 언니 태도에 평소에는 


생각만 해봤던 것들 다 해보고 기분좋게 물 뺐습니다. 특히 탱탱한 엉덩이 포르노 주인공마냥 


두들기면서 했던 뒤치기는 아직도 기억에 남네요. '오빠랑 하는거 좋았으니까 이건 서비스~' 하면서 


제 위에 올라타서 허리 돌려줄때는 ㅗㅜㅑ...출렁거리는 가슴이 절경인데다가 그냥 할때보다 배는 


빡세진 소중이에 두손두발 다들었습니다. 영계먹고 몸보신 하려 했더니, 되려 제가 기빨린 기분입니다. 


물론 기분은 좋았습니다. 나이스초이스 고맙습니다 정다운대표님 님, 조만간 한번 더 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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