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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샷은 손양이고 손양이 무한샷이고 그냥 미쳤다고밖에 할말이 없네요
에이피피칠

크라운에 갔습니다

여러가지 코스가 있어서 뭐로 할까 하다가

오랜만에 무한샷이 끌렸고

마침 또 손양이 가능하다고 하기에 콜!

몇달전에 손양한테 무한샷으로 탈탈 털렸던 행복한 기억이....


샤워하고 가운입고 바로 손양을 만났습니다

오랜만이라며 알아봐주는데, 센스있네요


손양의 애무스킬과 손스킬은 거의 뭐 아트죠

입으로 빨고 손으로 흔들고

순식간에 콘끼고 여상으로 올라타서 찍고 흔들고......

무한샷인만큼 들어가자마자 바로 bj와 섹스로 한발 뽑혔습니다.

쌌다x 입니다 뽑혔다o에요


오늘 제 똘똘이가 컨디션이 좋더군요

싸고나서도 안죽어요

손양이 신기하다며, 담배 이따 피자더니

바로 샤워실로 들어가 샤워서비스,물다이서비스로 조져줬습니다.

가슴으로 엉덩이로 부비부비하고 입으로 빨아주고

응꼬와 똘똘이를 인정사정 볼것없이 탈탈 털어주는 손양이었습니다.

입으로 빨면서 핸플로 흔드는데 버틸수가 없었고

그렇게 한발 또 뽑혔습니다

이번에도 쌌다x고 뽑혔다o에요

심지어 시오후키로 분수도 뽑혔습니다

이날 제 똘똘이가 미친듯이 잘싸서 저도 신기......


여기까지가 오프닝 서비스 느낌

침대에서 담배피며 이야기를 좀나눴습니다.

손으로 살살 자극하니 똘똘이에 힘으 스멀스멀 올라가고,

그렇게 또또또 뽑힐준비 시작

손양 bj진짜 잘해요 핸플도 잘하구요

싸기 직전까지 흔들고 빨다가 이번엔 뒤치기로 박아달라길래

열라 박아줬고 이번엔 제 의지로 쌌습니다


시간이 꽤 남은 상태

4샷 가능? 하길래 콜! 했더니

일단 샤워부터 하자며 샤워서비스 하고

침대에 편히 누우라 하고는

bj,핸플을 번갈아가며 해줬습니다.

확실히 4샷은 힘든 여정이네요

발기는 되는데 쌀거같은 느낌까지는 잘 안오고......

하지만 손양은 포기를 모르네요

콜 울리길래 포기하려 했는데, "오빠 집중! 콜 신경쓰지마" 라고 하더니

결국 기어코 해냈습니다

마지막 최후의 한발 뽑혔습니다.

이때 쾌감이 너무 강해서 저도 모르게 욕이......나와버리고

손양이 그걸 듣고 빵터지면서도

손은 쉬지않고 흔들어주더군요


3발뽑히고 1발싸고 추가로 시오후키까지.......

무한샷은 역시 손양이 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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