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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분내내 긴장감의 연속...ㅋ
녹산이종욱


친구들과 술한잔 걸치니 급꼴림이 와서 바로 강남 카사노바로 갔습니다.


한곳에서 늘 한결같이 있던 카사노바~!!!


아무때나 마음편히 갈수있어서 좋은거 같습니다.


실장님과 미팅 후 클럽을 하기로 결정


담배한대 테우고 이동하니 이쁜언니들이 절 따먹을듯한 눈웃음을 지으며 기다리고 있네요


에라 모르겠다 싶어 여러언니의 젖이랑 엉덩이랑 실컷 만지고 


쫙빨리고 곧휴가 땡땡해졌을쯤 유라랑 방으로 이동


유라는 부드러운얼굴에 웃음이 화사하네요 몸매도 날씬한몸매


잠깐 쉴겸 침대에 앉아 담배피고있는중에 갑자기 무릎을 끓고 앉아서 비제이를해주는데


여기가 천국이네요 담배피면서 비제이를 해주는모습을 보고있자니 기분이 굉장히좋아지네요


간단히 씼고 침대에서 엄청난 입압으로 부항을 떠주는데 굉장히 꼼꼼한편이네요


입과 손이 쉴지를 안네요 제 곧휴건 불알이건 항문이건 닥치는데로 빨고 돌리고 부황떠 줍니다.


그리고 키스를 하다 역립을 하는데 역립반응이 예사로운 반응이 아니네요


가슴을 지나서 꽃잎을 애무할때는 천연암반수와 허벅지의 떨림 허리의 튕김의 강도가 점점세지면서


나중에는 몸부림을 치는데 그 괴롭히는맛이 역립할맛이나네요


그렇게 역립좀해서 달궈주고 CD를 끼우고 도킹을 하는데 입구가 굉장히 좁아서 들어가는데


굉장히 힘들었네요


그렇게 정자세로 하는데 유라가 목덜미를 잡더니 끌어앉고 연신 딮키스를 하는데 진짜 숨막혀 죽는줄알았네요


후배위로 자세를 바꿔 하는데 엄청난 쪼임과함깨 순간 방심했더니 바로 발사해버렸네요


그렇게 누워서 고생했다고 담배도 불붙여서 입에 물여주고 음료수도 갖다주고 땀도 닦에 주는데


정말 천상여자마인드가 따로없네요 즐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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