꿀에 한나를 시간이 안 맞아서 못 봤었는데
오늘 가능하다 해서 예약하고 바로 달려 갔습니다
입장 첫 만남부터 웃으면서 나긋나긋하게 응대해줘서 좋았네요.
프로필대로 글래머에 이쁘장합니다
역립시에 밑에 냄새가 전혀 없어서 좋았습니다.
엎드리게해서 엉덩이 뷰를 보는데 힙이 빵빵해서 볼 맛이 났습니다.
냄새없는 깨끗한 봉지가 좋아서 오랜만에 옵션 신청하고 꽂아보는데
허억! 이렇게 속이 뜨거운 봉지는 처음이네요.
마치 핫젤을 듬뿍 바른 것처럼 속이 뜨거워서 느낌이 엄청 좋았습니다.
키스하며 정상위로 박는데 속이 뜨거우니 느낌이 빨리옵니다 ㄷㄷ
후배위로 교체해서 박는데 뷰도 좋고 느낌도 좋고 크...
한나는 밑이 뜨거우면서도 쫀쫀해서
노콘으로 박으니 동생에 봉지가 착착 감기는 느낌이 엄청 좋았습니다.
그대로 시원하게 마무리했는데 할 때는 흥분해서 몰랐는데 하고나니
아무튼 역대급 뜨거운 조임이 인상적이였던 이쁘장한 글래머 한나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