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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진언니와 아침부터 시그니쳐로 피로를 확 풀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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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진언니와 아침부터 시그니쳐로 피로를 확 풀었습니다 


밤새는 일을 하는지라 일이 끈나고 나서 피로 좀 풀겸 


얼마전에 후기를 보고 삘이 꽂쳐이른 아침에 바로 실장님께 전화드렸습니다. 


차를 놓고온지라 대중교통으로 근처까지 가고 다시 택시를 타고 도착했는데


일단 실장님이 너무너무 친절합니다.  


애초에 예약할때부터 예진이로 예약을 한지라 옷을 벗고 씼었습니다.


로비에서 담배하나 피고있는데 실장님이 오시더니 저를 데리고 직접 아가씨 방으로 안내하십니다..


절 데리고 예진에게로 데려가십니다


정말 귀여웠습니다 처음 볼때부터 사근사근한 말투와 


귀염성이 넘치는 얼굴이 너무 맘에 들더군요


이야기를 좀 하다가 바로 샤워 들어갑니다.


물다이에 누으라고 하면서 막 씼어주다가 


갑자기 거꾸로 돌아서 다리를 벌리더니 바로 똥까시 들어오는데 정말 환상적이였습니다. 


똥까시 하면서 손으로 다른 곳을 애무해주는데 정말 발사 할뻔 했습니다


예진언니의 혀는 앞판 뒷판 서비스를 위한것이아니더군요 


그렇게 해서 서비스를 받고 맛배기 삽입을 한후 입싸로 발사 1차 마무리! 정말 좋았습니다


정말 오랜만에 흥분되더군요 ㅎㅎ 


또 얼마나 구석구석 닦아주던지 이친구가 너무 성격도 좋고 그래서 


이야기하는데 솔직히 시간이 가는 줄 몰랐습니다..


애인모드 가 정말 최강이더군요..인정합니다 진짜..


침대에 누워서 조물딱 조물딱 거리다가 다시 시작합니다 


앞에서 해주었던 똥까시를 또 해주더라구요 뿐만 아니라 bj 역립 69 안해주는게 없습니다 


정말 보통 뭐가 하나 빠지기 마련인데 마인드부터 서비스까지 정말 대단하다고 느꼈습니다 


쿵덕쿵덕하다가 후배위로 시원하게 마무리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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