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얼굴에 비율좋은 바디라인을 뽐내는 카사노바 야간 빈이~~~
얼굴과 몸에서 암코양이같은 섹시한분위기가 넘쳐흐르고
몸매를 부각시키는 홀복으로
대면하는순간부터 입가에 미소가 지어집니다
카사노바의 클럽시스템과 조화를 잘이루는 비주얼이기에
서비스의 대한 걱정은 저멀리 제쳐두고
클럽 의자에 앉아서 빈이의 우아한 애무를받아봅니다
가운을 살짝 풀어헤쳐 가슴팍을 손으로 터치하면서
목덜미를 살짝 부황뜨다가 어느순간 입술로 다가와
서로의 눈을마주보면서 진하게 키스를~~~
촉촉하고 달콤한 빈이 입술로인해 존슨을 터치하기도전에
불끈솟아올라 풀발기가 되버렸고
살며시 다가온 두명의 클럽녀들에게 상반신을 맡긴채
빈이는 밑으로내려와 아이컨텍하면서 제 존슨을 BJ
무릎꿇고 빨아주는자세에서도 빈이만의 고고한자태는 한치의 흐트러짐이없었습니다
자신만의 컨셉을 확고하게지키는 마인드
한참동안 존슨을 BJ하면서 끈적한 타액을발라주다가
뻥~ 뚤려있는 복도에서 애무를받으며 빈이의 뒷태를 박음질해봅니다
허리를 양손으로 붙잡고 정박의 리듬감으로 피스톤질
처음 삽입은 약간의 쪼임감이 느껴지면서 계속해서 존슨이 들어갈때는
강약을 조절하여 리드미컬한 뒷치기를 이어가는 빈이~~
고양이같은 얼굴에서는 야릇한 신음소리가 흘러나왔고
뒷치기자세에서 빈이 허리라인과 골반,엉덩이의 이미지를 감상하니
한폭의 작품을 보는것같은 착각이듭니다
빈이의 아름다운 S자곡선과 부드러운살결
그리고 강약을 조절할줄아는 맛있는 연애감으로 복도에서 힘찬 발사를 내질러버렸네요
섹시한 분위기와 몸매가 일품인 언니고
클럽에서 애무,연애서비스 .... 참았던 욕정을 해소시켜주는 여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