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쉴 틈없이 들려오는 찐한 신음소리에 가버릴것만같다
무작위해


푸딩이랑 같이 있으면 언제나 기분이 좋아져요

아무래도 밝은 분위기를 내고있어서 그런거같은데요

지친날엔 이렇게 밝은 느낌의 푸딩이랑 있으면 기운이 충저되는 기분입니다


재방이라 푸딩이로 지명하고 들어갔는데요

이미 복도에서 섹시한 홀복을 입고 저를 기다리고있네요

바로 끌어안아주면서 왔어^^하고 반기면서 웃어주는데요

귀엽고 이쁘네요


복도중간 의자로가 펠라를 열심히해주곤

아래에서 야한 신음소리도 잘내는 이쁜 푸딩이ㅋㅋ

푸딩이랑 서브언니들이랑 섹시했던 복도에서 푸딩이 방으로 들어가니까요

보고싶었다고 또 끌어안아주네요

아무튼 예쁘고 이래서 지명지명하나봐요ㅋㅋ


조근조근 할말 다하면서 얘기하는거 받아주고 탱탱한 피부도 만지고

정신없이 할건 다해봤습니다

푸딩이가 키는 160으로 작긴하지만 몸매가 뒤지거든요


가슴도 씨컵이고 골반이랑 허리라인이 미쳐요

뒤로 할때 보면 라인 잘 빠진게 더 눈에 확띄고요ㅋㅋ

탱탱한 가슴이랑 몸의 라인이 탐스러워 엉덩이를 토닥토닥해줬네요


샤워만하고 침대에서 서비스 받기로하고 침대에 누웠는데요

푸딩이가 먼저 키스를 갈귀고 목 뒷덜미를 강하게 끌어당기면서 혀로 감싸네요

삼각애무부터 서비스를 시작하고 푸딩이가 펠라해줄때는 서브언니가 잠깐들어와서

같이 서비스해주면서 2대1로 다 빨려버리고 좐슨이 터지기 직전에 합체했네요


탐스러운 힙을 들이밀어 꽉 움켜잡고 앞뒤로 허리를 움직이다

앞치기 자세로 딥키스를 하는데 쪼임도 좋고

푸딩이의 리액션이 만족스러울만큼 신음소리도 야하고 보는 맛도 좋았습니다


양 다리를 들어 허리를 감싸면서 박히더니 좋다고 귓속말로 말하네요

찌릿한 전기가 좐슨에 전해지고 푸딩이의 가슴을 만지면서 ㅅㅈ했어요ㅋㅋ


사람 기분 좋아지게하는 푸딩이랑 즐탕한거같다는 생각이듭니다

몸매가 너무 꼴리는게 자꾸만 보고싶고 먹고싶은 새우깡같은 푸딩이에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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