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무한으로 캣츠 볼라고 방문했다가 컨디션이 별로라 쫀맛으로 추천받았는데
마침 또 실장님이 캣츠를 추천해주셔서 바로 ok하고 씻고 나왔습니다
대기하다가 클럽에서 캣츠 만났고 걍 무한으로 캣츠 만날껄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솔직히 투샷도 될까라는 생각이였지만 어차피 쫀맛코스는 가성비로 즐기는거라
투샷으로 들어온건데 투샷이후에도 또 발기가되는 잦이를 보면서 겁나후회했습니다
아마 캣츠가 아니였으면 이날 솔직히 원샷도 힘들었을거 같은데
캣츠가 자극을 엄청 잘해주고 섹스할때도 진심이라 더 좋았던거 같습니다
그리고 크라운 오랜만에 방문한건데 클럽 서비스가 엄청 좋아졌네요
예전엔 살짝 구경하는 느낌이였다면 요즘은 서브언니들이 엄청 적극적인?
복도서비스할때만 같이 놀아주는게 아니라 방에서 물다이 탈때도
방에 들어와서 같이 애무해주고 서비스 끝나고선 물기도 닦아주고 하더라구요
쫀맛코스라서 복도에서 원샷하고 방에서 떡치면서 투샷 갈겼는데
일단 캣츠는 엄청 대만족이였구요 만족하지 못한건 내 선택일 뿐이였네요
나는 왜 무한샷대신 쫀맛으로 캣츠를 봤을까라는 후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