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워 주간 바니를 오랜만에 만나고 왔습니다
요즘 일이 바뻐 주간에는 잘 못봤었는데
혹시나 싶어 바니가 출근했나 싶어 물어보니 떄마침 출근해있길래 바니를 원하는 시간에 예약하고
즐거운 발걸음으로 플라워로 입장합니다 총알지불하고 안내 받아서 바니 방으로 고고씽~
오랜만에 봐도 여전히 오피급으로 이뿌게 생긴 와꾸에 먹음직스런 슬림한 몸매의 바니가 반겨주네요
이렇게 박자 딱딱 맞아떨어지게 잘맞는 언니는 잘없는데 바니는 너무나 딱맞습니다
간단하게 씻고 물기만 닦고 나와 침대에 누워 바니 리드에 몸을 던졌습니다
이미 씻으면서 바니 알몸에 시각적으로 흥분상태라 서둘러 넣고싶었지만 가라앉히고
바니가 움직이는데로만 따라 움직이다보니
저도 모르게 신음이 나오며 도저히 참을수없을정도네요
서둘러 무기장착하고 홍콩행 비행기에 몸을 싣습니다
움찔거리면서 꽉 물어주는 쪼임이 일품이네요
움직일때마다 귓가에 울리는 바니의 신음소리와
가식없는 리액션을 보고있으니 흥분도는 더욱더 올라갑니다
더이상 이렇게 있다간 하늘 끝까지 발싸할꺼같아 못참고 바니를 꼭 껴 안고 시원하게 발싸했네요
오랜만에 봐도 여전히 죽이는 바니 조만간 시간날떄 또 보러와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