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탕의 꽃 에이스 윤아를 만나게 됐습니다.

엄청나게 몸매가 작살났습니다 사무치게 몸매가 작살나고 휴 지금생각해도 꼴릿하네요, 

고급스럽고, 나긋한 스타일에 군살없이 슬림하면서

완벽한 S라인에 자연C 입니다  

전반적으로 깨끗하고 상당히 이쁜 마스크의 훌륭한 느낌입니다.

마스크만으로도 압살하고 있는 자태의 윤아.

제가 약간 긴장을 했긴했지만 그래도 저를 잘 이끌어주는데 여기서 두번 반했네요 ㅎㅎ

침대에 앉아 윤아와 이런저런 대화를 나눠봅니다. 설레이는 말투 뭐지 이건?ㅎㅎ

윤아는 차분하면서도 여성스러웠지만 애교스럽기도 했습니다.

즐거운 대화가 계속되었고, 그럴수록 교감되는 부분이 많았죠

그런 윤아가 너무 마음에들었고 그냥 바로 연장하고 싶었는데 뒷탐 예약땜에 실패 ㅠ

탕으로 이동해 가볍게 씻고 침대로 이동했습니다 물다이는 없습니다. 고로 패쓰  

자연스럽게 키스를 나눴고, 윤아는 먼저 저를 침대에 눕히더군요

나의 입술부터 소중이까지 천천히 애무를 진행하는 윤아

그녀의 애무에 왠지모를 흥분감이 차오르기 시작했습니다

동그란 눈을 올려뜨며 나와 눈울 마주쳐오는 그녀

그 순간 폭발한 흥분감에 윤아를 침대에 눕혔고

조금 격하게 그녀의 몸을 애무해나가기 시작했습니다. 

반응이 상당히 좋습니다.가슴이 너무 이쁩니다,

느낌있게 윤아의 포인트를 골라서 그녀를 공략했고

윤아의 신음이 점점 커지기 시작할쯤 연애를 시작했습니다.

콘을 끼고 그녀의 꽃잎속으로 밀어넣었고 그녀의 꽃잎을 탐험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녀의 꽃잎을 느끼며 서서히 피스톤질의 속도를 높혔고

속도가 높아질수록 윤아의 반응은 더욱 강렬해지기 시작했습니다

본인이 느낄수록 찐득해지는 듯한 윤아의 반응

미칠듯한 강렬한 반응입니다 가식없는 찐반응에 저도 윤아도 참지 못하고 

그대로 넉다운에 발사를 하고 한동안 둘이 미친듯이 키스를 퍼부으며 

마지막 여운을 몸소 느끼면서 제대로 된 마무리까지 하다보니 시간이 다되어 

같이 말끔히 씻고 나오는데 아 너무 시간이 빨리가서 아쉽습니다 정말 윤아는

한시간으로는 정말 너무 짧습니다 무조건 그 이상으로 갈 생각입니다.

와꾸파는 무조건 윤아를 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