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9월 막바지가 다가오고.. 날은 점점 쌀쌀해져가는 요즘, 마음을 달래고자 잠실 인스타스파에 방문했습니다.
스텝들이 늘 친절하고 잘 챙겨줘서 갈때마다 편하게 받고 있습니다.
오늘은 주말이라 그런지 사람도 좀 있고, 살짝 대기도 있었지만 편안한 휴게실에서 티비 좀 보면서 기다리니 차례는 금방 다가왔습니다.
간단히 샤워 후 방에 들어가서 좀 누워있으니 서윤매니저가 입장합니다.
서윤씨는 청담동에서 귀하게 자랐을 거 같은 세련된 얼굴을 갖고 있으며 몸매도 팔다리가 길고 늘씬한 몸매입니다.
혀로 몸 구석구석을 애무해주는데 참기 힘들었습니다.
자세를 바꿔가며 열심히 달리다가 그녀의 아름다운 허리라인을 보며 마무리했습니다.
그렇게 첫 번째 매니저와 데이트가 끝나고 엎드려 쉬고 있으니 관리사 쌤이 들어옵니다.
쌤 이름은 양쌤이었는데, 마사지 압이 시원하고 좋더라고요.
시원한 찜질 마사지를 받다보니 술이 좀 깼습니다~
1시간이 어떻게 가는지도 모르고 꼴릿한 전립선 마사지를 받다보니 두번째 매니저가 들어옵니다.
두번째는 나윤매니저였는데 미드가 정말 공격적이네요.
볼륨감 상당하며 얼굴은 귀염귀염 대학생 느낌입니다.
기본적인 삼각애무 후 정자세로 예쁜 얼굴보면서 달리는데 그녀의 흔들리는 가슴을 보니 더 오래 버티지 못하고 마무리했습니다.
즐겁게 받고난 후 라면으로 출출한 배를 달래고, 기분이 좋아 직원들 팁 좀 챙겨주고 나왔습니다.
매번 편안하게 잘 놀다 갑니다~ 다음주에 쉬는날 또 방문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