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파니에 가을이 SK 맛들리니까 자꾸 생각나네요
쉬는날 할것도 없고... 급 달림이 와서 바로 가을이 예약 콜
가을이가 SK 바로 된다고 해서 보기로 했습니다
두번만인데 뭔가 벌써 친숙한 내부 어쨌든 빨리 씻고 대기방에서 기다립니다
이제 가을이에게 가는데 얼굴은 성숙 및 원숙미의 청순한 이쁜이네요
키가 166인데 살집이 좀 있습니다. 그렇다고 뚱은 아니고 육덕진 느낌.
가슴 A컵 느낌이 좋아요 진짜 떡치기 딱 좋은 몸매인듯...
제가 글래머 취향이라 살짝 아쉬워하고 있었는데
서비스 시작하자마자 생각이 바뀝니다...
와 이게 진짜 서비스구나이구나 생각이 들정도로 서비스 좃습니다
뭐 하나 빠지는 거 없이 정말 꼼꼼히 열심히 해주네요
또한 ㄴㅋ 연애할땐 정말 기둥 뽑힐 뻔.
시간이 좀 걸렸는데도 아무 군말 없이 끝까지 받아주더군요
오랫만에 제대로 느낀듯 절정이 10초정도 간거 같네요
이정도면 거의 치료수준이라고 봅니다.
물 빼러 갔다가 정말 힐링했네요
가을 언니 마인드도 괜찮고 진상만 안부리면 친절하고 사근하게 해줍니다.
글쓰고 있으니 또 땡기네요...총알도 없는데..사는게 쉽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