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시쯤 역삼에 위치한 달토!! 터치룸에 입실~~~ ㅋㅋ
친구땜에 놀러온거라 기대를 한가득 품고 방문했습니다
룸에서 저랑은 첨으로 달토 우지호부장님을 만나 얘기를 좀 나누다가
저희들끼리 맥주 좀 마시고 난후 초이스를 보게됐습니다
3조를 정도봤는데 아무도 나서서 초이스를 안하길래
우지호부장님 추천 번호와 제가 고른언니가 겹친다길래 초이스했습니다
언니가 상당히 마음에 드네요~
슬기라는 언니였는데 섹기있게 생겼네요 너무너무
일행들중 한명도 번호가 겹치는데 양보하는 척 하다가 그냥 제가 앉혔고
일행두명은 우지호부장님을 추천해준 아이들중 초이스를 했습니다
룸에 들어온 아이들의 밝은 표정 초이스 볼때 무표정이였던 아이들이 얼마나 밝은지 ㅋㅋ
서로 서로 친한 아이들이라 방 같이 들어와서 좋다며
슬기는 제 눈을 쳐다보며 신호를 보내고 저는 부드럽게 스킨쉽을 어어갔습니다
첫타임은 일단 술로 좀 달리고 두번째부터는 게임하면서 놀았는데
저희들이 찐하게 노는것보다 재밌게 노는걸 좋아하는데
다양한 게임을 하..진짜 재밌게 놀았네요 ㅋㅋ
일단 아가씨들이 다 잘받아주면서 노니까 재미나네요
3타임이나 놀다가 와버렸습니다 ㅋㅋ너무 즐거운시간이 됐던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