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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방문했지만 역시는 역시나 역시
fusskeek

시작하기전에 삼겹살로 기름칠 좀 하면서 소주 좀 꺽다가


 


가게들 하나둘씩 닫는 시간에 달토 해롱실장님을 찾아갔습니다


 


대기시간이 살짝 있긴 했지만 룸 안내받고 실장님께 좋은 아이들 추천 부탁하면서


 


초이스 봤습니다


 


저희가 갔을때 운이 좋았는지 생각했던 것보다는 초이스 더 볼 수 있었네요


 


해롱실장님도 출근하는 아이들 더 있으니까 초이스 느긋하게 즐기면서 보라고해서


 


여유있게 아가씨들 봤습니다


 


아가씨들 다양하게 보니까 초이스 보는 재미가 쏠쏠하네요


 


아가씨들 다 맞추고 모두 같이 술 한잔씩 한 후


 


가벼운 스킨십을 트기위해 게임을 시작합니다


 


살살 수위를 올리며 본격적으로 놀기 시작하는데


 


업무 스트레스 조지는건 이것만한게 없습니다 


 


제 파트너는 저한데 안겨서 끈적끈적한 분위기를 만들었습니다


 


파트너들과 열정적으로 아주 재미있게 놀다보니까


 


연장 안할수가 없었습니다 




달토 생각보다 출근하는 분들도 많고 놀기도 괜찮았네요


 


룸도 많고 아가씨는 더 많았던 모습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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