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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계가 그리울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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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는 하드한 스타일은 아닙니다 

이건 알고 만나시길^^


하루는 일단 20대 영계임

섹시한듯 귀여운 와꾸에

몸매도 글램스탈이라 아주 탐스러움

이런걸 베이글 몸매라고 하는건가?


성격 자체는 편안하고 친절함

애교도 많고 말은 이쁘게 잘함

뭔가 좀 시크해보이고 싶어하는건지

도도한척 대화를 이어가는데

솔직히 그게 마냥 귀여워보임...ㅋ


(하루는 절대 도도녀가 아니라는게 팩트임..^^)


확실히 영계보지라 그런지 쪼임이 살아있음

보통 젤을 바르든 물이 흘러나오든

보지가 젖으면 쪼임이 좀 안좋아지기 마련인데

하루 보지는 왜인지 모르겠지만

뜨거워질수록 압박이 더 강해지는 느낌이랄까?

그래서 그런가..정액양이 엄청났음 ㅋ


참고로 격렬하게 떡치는 스탈은 아닌거 같고

부드럽게 교감하듯 섹스하는걸 좋아하는거 같음

천천히 허리를 흔들때 밑에가 더 챱챱 거린듯..ㅋ

영계 보지 먹고픈날은 하루 종종 찾아올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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