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에서 서울올라온김에 친구들이랑 이밤을 어디서 보낼까 하다가

다들 이제 벌만큼 버는데 한번 강남에 돈쓰고 가자 해서 3명이서 조선 이용해봤습니다

친구들은 150짜리 보고 저는 주헤민 매니저 봤는데 

맨처음에 200짜리가 어디 사이즈 함보자 어디 강남 룸삘 언니나 성괴 들어오면 바로 뺀찌해야지 

벼르고 있는데 혜민이 얼굴 보자마자 와 강남 신세계 경험했네요

진짜 완전민삘에 너무 이뻣습니다 생글생글 웃으면서 대화하다가 

진행하는데 애무도 너무 정성껏 해주고 그냥 다른데는 CD가 넣는지 그냥 누워있으면 받고만 나오다가

이건 진짜 여자친구랑 하는것처럼 애무도 받고 나도 해주고 밑에 촉촉해지길래 CD 장착하고 넣고

이게 생각보다 아무것도 아닌거 같은데 느낌이 너무 좋네요 진짜 연애하는 느낌이라서

다음에 또 서울올라올일있으면 연락드리겠습니다 실장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