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현이는 자신 있게 추천할 수 있다.
일단 이쁘다.
고급스러움마저 느껴진다.
허리는 잘록하고 가슴은 크다 보니 볼륨감이 넘친다.
아담하고 뽀얀 피부는 정복욕을 자극한다.
성격은 여성스럽지만 또 야하다.
조곤조곤 귓가에 속삭이던 말들이 장난 아니었다.
서비스는 소프트한 편인데 기본 실력은 있다.
사실 이쁘면 서비스도 필요 없다.
내가 빨면 된다.
진실한 반응으로 리액션이 좋다.
부르르 떠는 모양새가 이 또한 장난 아니었다.
속살이 엄청 부드럽고 좋다.
들러붙는 느낌이 들 때는 진짜 미친다.
뽀얀 피부는 울긋불긋 물들었고 흥분은 극강으로 치달았다.
존나 처박고 싶다는 생각만 간절했다.
짓궂고 까칠한 나를 웃으면서 다 받아줬다.
역대급 분출이었다.
한 시간이 진짜 알찼다.
다시 한번 강조하지만 서현이는 자신 있게 추천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