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게시판 > 364153번글

후기게시판

[아헤가오녀?] 침을 질질 흘리면서 빨아주는 20대 섹녀의 얼굴~
대치동보스

가인 안마에 방문에서 귀염스러운 지민이 만나고 왔습니다. 

 

밸런스 좋은 체형에 C컵의 왕가슴!! 

애교 많은 성격에 귀여운 얼굴까지.. 

클럽층에서 만난 지민이가 어찌나 귀엽던지.. 


강아지상의 귀염과 발랄한 텐션의 20대 MZ녀였네요 


다른 서브언니들과 클럽에서 물빨과 관전섹스를 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다가 지민이 방으로 이동을 했습니다. 


물다이는 패스를 하고 지민이의 이쁜 몸을 감상하면서 애무를 

하다가 지민이와 체인지를 했네요.


일어나서 자지 빨리는 것을 좋아하는데 지민이에게 얘기를 하니 

침대 앞에 서 있으라고 하곤 무릎꿇고 자지를 빨아주는데 

깊게 빨아주는 목까시.. 


깊게 빨면서 침을 질질 흘리면서 빠는 모습이 얼마나 섹시하던지.. ㅎㅎ 


침대에 걸터 앉으니 가슴과 엉덩이로 자지를 비벼주다가 

콘 착용하고 삽입~~  


위에서 지민이가 박아주는데 작은체형이라서 그런지 

보지구멍도 너무나도 작은 지민이의 이쁜 보지.. 


구멍이 작다보니 쪼임까지 그냥 좋습니다. 


앞뒤로 박으면서 여상으로 하다가 지민이를 눕히고 

두 다리를 올려서 깊게 삽입을 해 봅니다. 


신음을 내면서 키스를 해 달라고 혀를 살짝 내민 모습.. 

아우야~~~ 을매나 섹시한지.. 


깊게 키스를 하면서 강하게 박음질을 하다가 

사정의 기미가 보여 자세를 한번 더 바꿔 봅니다. 


지민이를 뒤로 돌리곤 이쁜 지민이의 엉덩이를 쓰담하면서 

쿵짝 쿵짝~~~ 


지민이 보지가 밑보지인지.. 

뒤치기로 박을때 쪼임이 훨씬 강했네요 


지민이와의 불타는 섹스를 마치고 콜 울릴때까지 

즐건 대화와 지민이의 애교를 한 껏 받으면서 나왔네요 


추천 0

업소프로필보기
업소프로필보기
씨퐁바비
대출가능
나의메모장
에비앙69
리차드구글
정기배송담당
한라산입툭튀
감자한입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