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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수님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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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전 소정예 모임으로

 

?분위기 낼겸 친구들과 와인 한잔~ 

 

앞 테이블에 꼴릿한 글래머가 있었음


그.. 동탄 미시 원피스 입었는데


진짜 몸매가 꼴릿 꼴릿

 

뭔가 그때부터 오늘 아.. 룸빵 가야겠다 싶었음..

 

자주 찾는 태수한테 전화 예약 후


친구랑 도착해서.. 

 

초이스 보는데 피부 개 하얗고


홀복 입었는데도 젖탱이가 핑두일꺼 같은 아가씨 발견


내 룸빵 15년차 스카우터로는

 

즐달각인 거임.. 

 

바로 앉쳐버림 ㅋㅋ


술 몇잔 먹이다가 갑자기 터치하니


애가 일한지 얼마안된 초짜인지..

 

터치 하나하나에 민감해서 아잉~ 거리는거임ㅋㅋㅋㅋ

 

너무 흥건해서 팬티가 젖었나 했는데


오빠 나 넘 꼴려 이러는거임ㅋㅋ

 

그래서 바로 방 하나 더 달라하고 데려감ㅋㅋ

 

거기서 물고빨고 너무 황홀한 시간이였습니닼ㅋㅋ

 

사이즈도 좋고 가격도 좋고


아가씨 마인드 정말 베리굳!!


핑두 맞음@@


다음에 무조건 또 올거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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