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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도로 예민하게 반응하는 E컵 베이글녀 (1:1만하네요)
헐떡이는자


가인에 왔으면 클럽을 즐기는게 맞지만

오늘은 언니한명이랑 오붓하게 시간을 보내고싶었습니다

실장님한테 클럽을 안하고 싶다고 말씀드렸고

가슴크고 귀여우면 좋겠다고 말씀드렸고

새로 출근한다는 티파니를 보게되었습니다

클럽층으로 올라가서 여기저기 애무 받는 사람들은 보면서

티파니 방안으로 쏙들어갔습니다

첫인상은 룸삘이였고 귀여움이랑 섹시함이 둘다있는

작은 얼굴이에 땡그란 눈이란 이목구비가 또렸한 페이스였습니다

가슴은 E컵이라는데..그냥 너무 좋았습니다

슬림은 아니고 보통정도의 몸매를 가지고있는데

가슴이 E컵이라 글램한 몸매가 잘어울리네요

방에서 이야기 나누면서 조금씩 친해지니까

스킨쉽도 자연스럽도 들어오고 샤워를 마치고 침대에 누워 마른애무를 받았습니다

삼각애무를 시작으로 비제이를 해주고 알ㄲㅅ를 해주고

알ㄲㅅ하면서 손으로 존슨을 만지작거릴때 타격감이 아주 끝내주네요

뒷판도 엉까시를 해주면서 이곳저곳 손이 닿는 곳은 다 만져주는 티파니

이번엔 티파니를 눕히고 역립에 들어갔습니다

가슴을 먼저 만지면서 부드럽게 꼭지를 만지고 빠는데

반응이 아주 예민하게 나옵니다

몸이 예민한지 바로 신음소리 나오면서 움찔거려주는게 역립할 맛이 났습니다

사실 티파니가 움찔거리건 말건 저는 가슴에서 천천히 ㅂㅈ쪽으로 내려가서

클리를 빨고 만지고 수량이 풍부해서 좋았습니다

빨리 넣어달라는 티파니의 말에 장비를 착용하고 정상위로 들어갔습니다

수량이 좋아서 들어갈때부터 질척거리는 느낌 좋네요

질퍽한 소리가 나면서 정상위로 달리면서 가슴을 보니까

큰 가슴이라 그런지 반동에 맞춰서 엄청 흔들리네요

한손에 다 들어오지도 않는 가슴을 손에 쥐고 빨면서 박으니까

티파니가 지금싸면 안된다면서 더 강하게 해달라고하네요

이렇게 같이 즐겨주는 스타일 너무 좋습니다

다리를 들어서 다시한번 더 밀착시키고 퍽퍽 소리나게 박아주니까

반응이 쎄게오는지 신음소리가 엄청 크게 나와주고

싸달라고 애원하는 티파니의 가슴을 만지면서 발싸했습니다

연애를 마치고 앤모드로 달라붙어서 스킨쉽하면서

콜이 올때까지 달달하게 있다가 천천히 나오는데

나오기전에 키스랑 포옹을 아주 찐하게해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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