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플라워에서 데이지를 만나뵙습니다. 데이지는 정말 남자를 기분 좋게 해주네요.
입실해서 앉는 순간부터 제 옆에 꼭 붙어서 모든걸 챙겨주고 스킨십하는
이런 언니를 정말 오랜만에 만나보네요.
풋풋한 맛과 상큼함이 저를 흥분시키네요.
짧은 원피스를 입고 있어 뒤에서 보니 데이지 힙이 힐끔보이는데
대화를 이어가질 못하고 빨리 하자는 말이 절로 나오게 만듭니다.
방긋방긋 정말 잘 웃어주는...손님께 미소를 띄우는 데이지
벗은 몸매는 연애하기 딱 좋은 몸매~
립서비스는 깊고부드럽게 오래오래하는
스탈이고 사탕을 먹듯이 부드럽게 해주네요
봉지는 섹시한 스탈이며 꽃잎이 이쁘게 잘 정리정돈되어 있습니다.
구멍이 작아 처음에 잘 안들어가니 대물이신 분들은 살살 비벼서
데이지 꿀물을 나오게 만든 후 진입하시는게 좋을 듯~~^^
여러가지 체위에도 잘 응해주는 마인드 좋은 데이지입니다.
사정 후 꼬~옥 안아주며 형식적인 애인모드를 잊게 만드는 데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