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왔다는 초특급 에이스 아진.
하얀 피부에 청순하듯 하나 제눈에는 섹스러움도 보였습니다.
엎드린 몸의 발목부터 훓고 올라와 똥까시를 해줄때,
느끼는 전율이란 다른 유흥업소에서는 이런걸 느낄수가 없어 오나 봅니다.
정성스런 오랄을 받으며 손을뻗어 멋진 힙과 가슴을 만지니 69로 몸을 바꿔
비너스를 보여주네요 비너스도 이쁘네요. 손으로 살짝 벌려 봤는데
손님 언니 이런 구분 없이 여친처럼 대해주는 떡감도 좋았네요.
오피에서나 이렇게 해주는지 알았는데 안마에서도 서비스는 서비스대로 하드하게
떡은 오피처럼 여친처럼 대해주니 만족도가 아주 좋았습니다.
아진의 탐스런 엉덩이를 부여잡고 잘빠진 상반신을 보며 아찔한 기분을 느끼며
사정했네요 담주에 한번 더 볼까 싶네요.
너무 좋았습니다. 아진이~ 한동안 계속 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