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휴가 철 이라서 달려 보고자 평소에 자주 가던 5월 스파에 예약 없이 방문 했습니다
확실히 예약을 하고 가야 빠르게 진행되네요 ㅠ 저는 시간이 많아서 좀 기다렸습니다
천천히 샤워하고 나와 음료 한잔 하고 있으니 실장님이 직접 안내 해주시네요
보통 스텝이 안내 해줬는데 많이 바빴나 봅니다 ㅎㅎ
그렇게 안내 받아 배드에 누워서 마사지를 받았습니다
마사지 본격적으로 받으니까 너무 시원쓰~ 전문가의 손결이 닿으니
이거 뭐 명의가 따로 없습니다 .. 뼈 한마디 한마디가 맞춰지고 혈관이 뻥 뚫리며 막혀 있던
혈액이 순환 되는 느낌 ㅎㅎ
등에 찜질수건을 올려놓고 밟아주는 찜마사지도 좋았고 전립선도 야릇하게 잘해주시네요
제 육봉이 백두산 처럼 솟아 올랐습니다
그러고 언니와의 교대 시간 제 곧휴가 철이 되는 시간 이였습니다
빳빳해진 제 육봉을 이유언니의 조갯살 속에 집어 넣을 생각을 하니 지금도 기분이가 좋네요 ㅎㅎ
이쁘장한 외모에 몸매는 그냥 실사 하나로 끝난거 아닙니까 여자좀 벗겨보신 분들은 아실거에요
동양인에게서 이런 서양적인 몸매를 찾는다는거는 남자 키 187 이상 찾는거랑 맞먹어요 ㅜ
역시 이유 언니 화끈하게 바로 탈의한 다음 올라와서 애무부터 해주는데 애무 실력이 화려합니다
역시 짬바가 있네요 ㅋㅋ 애무 받는데 그 짜릿한 기분 애무 받다가 쌀 뻔 했어요
연애감도 미쳤습니다.. 이유의 젖과 빵댕이 그립감도 좋았고 여상으로 해주는데
그냥 억지로 하는 것도 아니고 골반을 유연하게 돌려주면서 정성 스럽게 해주며
자세를 바꿔 정상위로 부드럽게 쑤셔 박아주니 좋아하더라고요 ㅎㅎ
맘같아선 야동 한편 찍고 싶었지만 사진만 요청하고 실사 한장만 남겨봅니다
더 무리한 부탁은 미안해서 못하겠더라고요 ㅜㅜ 마인드가 워낙 좋아서 이정도까지 해준게 어디입니까..
이유언니 강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