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에 , 낮 달림으로 모카스파 다녀왔습니다.
이게 삼일만엔가 다시 갔었는데 , 그정도로 좋았던 기억이네요 ㅎ
도착해서 , 실장님한테 빠르게 계산하고 들어가서 씻고 나옵니다.
낮이라 대기하는 시간은 없었고 , 바로 들어오시는 관리사님 만나서 마사지 받았습니다.
확실히 낮 타임은 이런 점이 좋아요 ^^
관리사님이랑 인사 나누고 , 본격적으로 마사지 해주시는 거 받으면서 엎드려 있었고
천천히 ~ 어깨랑 목 근처부터 마사지를 해주셨습니다.
막 엄청 피곤하거나 그렇지는 않았는데
관리사님이 천천히 ... 여기저기 마사지 해주시니까 개운해집니다.
받다보니까 몸이 좀 처지면서 , 나른해지기도 하고 ... 졸립기도 하고 ...
반 쯤은 잠이 든 상태로 마사지를 받았고 , 어느정도 받고 있다가
관리사님이 전립선 해줄 때 정신차리고 , 나가시는 모습 확인하고 매니저님 기다렸습니다.
관리사님이 나간 후 들어온 서연 언니.
삼일만에 다시 온 건 서연 언니가 보고 싶어서 다시 온거기도 하거든요.
금방 다시 보러 와서인지 반갑게 인사하고서
탈의하면서 저랑 대화하는 서연 언니.
이래저래 간단한 대화를 나누면서 , 준비하는데
이 언니 비주얼도 좋고 , 몸매도 흠잡을데없이 잘 빠졌습니다.
그리고는 바로 애무로 시작하는데
이게 서비스하는 언니들한테 착하다는 멘트가 어울릴지는 모르겠는데
엄청 착하고 , 리드도 잘 따라주고 , 떡감까지도 최고였습니다 ^^
끝나고 쌀 때까지도 오래 안 걸렸고 , 무조건 추천드릴 수 있는 언니인 듯 합니다.
저는 앞으로 이 언니 계속 볼 거구요.
모카스파 주간은 이 언니가 다 해먹을 거 같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