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하다가 달리는 토끼 최민식 부장님한테 전화를 겁니다~
저번에 최민식 부장님이 소개 시켜 준 연하가 자꾸 생각 났기 때문이죠 ㅎ
저번 꿀 시간을 보낸 후 다시 한번 찾은 연하..
이목구비가 시원하게 생긴 서구적 미인형 얼굴에 단발 머리가 잘 어울리는
도시적인 아나운서 삘에 몸매는 아주 슬림하고 이쁘게 잘 빠진 슬랜더 스타일!
가끔 생각이 드는거지만 이렇게 좋은 파트너를 만나는 과정이 힘이 들지만
지명으로 두는 건 마치 여자친구랑 가끔씩 데이트 하며 술 한잔 하는 느낌도 드는~
연하와의 불타는 본격적인 쇼타임이 시작 됩니다
이런 파트너를 놔두고 어딜 그렇게 빙빙 돌았을까 생각까지 들게 하는 내 심장, 내 졷물 도둑녀 ~
연하 젖탱이 빨고 애무하고 키스하고 정기를 받아 왔더니 당분간 보약이 필요 없을 거 같아요~
기대 했던 만큼 힐링 제대로 하고 왔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