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 조개가 이쁜 ❤️❤️ 세렝게티의 굶줄인 암사자 ❤️❤️ 민정 매니저 ❤️❤️ 시원하게 박고왔습니다 ❄️❄️
비도오고 해서 2주(?)만에 스파를 다녀올려구 합니다 ㅎ
5월스파에 예약 전화를 하고 마사지를 받기 위해 시간 맞춰 입장했습니다
아직 여기만큼 마사지 잘하는곳은 못본거같아요 !!
후기도 보면 항상 괜찮았고 저도 처음 방문 할때 후기 보고 갔거든요
그래서 항상 이 곳으로 방문 하는데 항상 괜찮다고 느끼며 다녀올때마다
나만의 일기장 처럼 방문 후기를 꼭 쓰고는 합니다 ㅎㅎ
마사지 생각중이시면 꼭 한번 방문 해보시길 추천드려요!! 초강추입니다 ㅎㅎ
관리사님들이 압도 정말 좋고 정말 실력도 좋으시고 친절하셔서 매우 만족스러운 곳입니다~
경력들도 다들 좋으셔서 믿고 가는 곳이기도 합니다
요즘은 어깨가 많이 뭉쳐서 불편했는데 관리사님이 시원하게 다 풀어주셨어요!
어깨가 정말 가벼워졌습니다 ~온몸이 뭉친곳이 다풀어지니 꽂휴가 죽어 있을때 쯤
전립선 마사지를 받는대 이것도 정말 대박이에요...
말로 표현못할 느낌 아시나요? 거의 유사 핸플입니다 죽었던 꽂휴에 인공호흡기를 단 기분...?
모르시면 가보세요 ㅋㅋ 가본 사람만이 압니다
그렇게 전립선 마시지까지 끝나고 다음 서비스를 위해 매니저 언니가 들어오셨습니다
매력적이면서 아름다운 언니가 들어오셨네요!! 예명은 민정
이분과 연애를 하게 된다니 꽂휴 근육이 웅장해 집니다
벌써 풀발기 되어버리네요
누워있는 제 몸 위에 슬금슬금 올라와 상체쪽 애무를 하는데
애무 스킬이 엄청나네요ㅋㅋㅋ
제 꽂휴를 보고는 손으로 잡아 장난을 치더군요
따뜻한 손 감촉이 정말 좋았습니다
그렇게 제 고추를 괴롭히다가 콘을 장착 시켜주고 자신의 조개속으로 삽입을 했습니다
세렝게티의 초원에서 마치 굶줄인 암컷 사자가
제 위에서 열심히 허리를 흔들며 느끼는 표정이 정말 보기 좋았습니다
쾌락의 끝은 느끼고 나왔네요 !!
그렇게 사랑의 교미를 나눈 뒤에
나가면서 실장님께 여쭤보니 민정언니라고 했습니다
다음번에 올떄 지명으로 잡고 다시 와야겠네요
아쉬운 마음을 뒤로한채 다음번에도 후기도 열심히 적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