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컵의 소피아" 매니저 만나고왔습니다..
초이스도 가능하다고해서 방문해서 스타일미팅? 같은걸 하고나서
초이스를 하는데 3번째 초이스에 소피아를 보았는데 ..
이건 뭐 다음아이들이 계속 궁금해서 초이스를 3번까지했는데 ..
소피아의 몸매와 와꾸 .. 진짜 그냥 지나칠수가 없었습니다.
이친구 영어로 대화가 잘됩니다. 한국말도 조금 할줄알고요
그래서 대화하는데 있어서 정말 시간가는줄 모르고 대화했습니다.
샤워서비스있구요 연애할때 키스를 아주 야릇하게 하는 친구입니다.
비제이해줄때의 손놀림과 혀놀림 .. 이건 ㅈㄹ..분들은 조심하시길 ^^.. 정신이 혼미해질테니요
역립할때 처음에 신음소리를 참는가 싶더니 아래로 내려가 소중이 역립해주니 아주
자기 클리까지 만져가며 좋아하더라구요 . 섹한 반응에 빠르게 장비 착용 후
연애했습니다 ..ㅎㅎ 소피아가슴이 자연산이라 그런지 여상할때 흔들림이 대박 ..ㅎㅎ
꽉 쥐어잡고 사정했네요
연애 끝나고 콘 정리해주면서 제 똘똘이에 뽀뽀까지 해주고 같이 샤워 후
마무리 인사도 뽀뽀를 하고나왔네요 ㅎㅎ 이래서 역시 여친모드 오피를 가나봅니다.
좋은시간이였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