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는 날이라 마사지가 생각나서 곧장 지하철을 타고
학동역에서 내려 5월 스파로 찾아갔다
금요일 퇴근 시간이 다가오니 생각보다 차들도 많고 길도 막혀 지하철을
이용하는 방법도 괜찮은 것 같다
일단 가격대비 마사지와 언니들과 오붓한 시간을 보낼 수 있는게 장점이다
코스는 B코스로 진행하였다 주간 할인가 13만원인데 가격이 정말 혜자이다
평일 마지막 주 퇴근시간 이라서 그런지 대기 하고 있는 손님이 꽤 되어 보인다
씻고 준비하고 나와 아랫층으로 내려가 음료 마시며 방을 둘러보고 있으니
마사지 선생님이 들어오셨고
인사후 바로 마사지시작 부드럽지만 강한 압의 손길이 한번 닿으니 사르르 녹는듯했다
마사지를 즐기다보니 어느새 전립선을 받을 시간이 다가와서 전립선을 받았는데
발딱 선 채로 전립선을 받고 있으니 마무리 타임 언니가 들어온다
들어온 언니는 이유 언니 완전 천상 여자 느낌에 피부도 하얗고 무엇보다 몸매랑 마인드가 좋다
정성스러운 애무를 마치고 소음기를 장착해주고
내위로 휙~ 하고는 올라타 합체를 해버린다
조여주는 느낌이 다른언니들과는 다른 맛이 있다
수동적이지 않으며 적극적으로 나서는 모습이 여자친구와 하는 듯 한
연애를 연상시키기 때문에 나에게는 색다른 섹감으로 다가온다
좋은 가성비에 연애스파를 찾는다면 5월 스파 추천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