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청하 봤었는데 또 보고싶어서 5월 스파에 연락해보니
오늘은 출근을 안했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아무나 넣어달라고 실장님께 말씀드리고
늘 하던 원샷 B코스로 결제 하고 나와서 흡연실에서 담배 한대 피고 있으니 안내를 해주시네요
방에서 드러누워 기다리니 관리사님이 들어오십니다
역시 꼼꼼히 물어봐주시고 이곳 저곳 압조절 잘해주시면서 시원하게 해주시네요
마사지는 시원하게 ~ 전립선은 부드럽게 ~
기다리던 연애 시간이 왔어요 처음 보는 언니라 무척 기대되네요
은이 매니저가 들어왔는데 약간 룸삘에 몸매도 좋은게 딱 제 스타일입니다
연예인 누구 닮은 것 같은데 이름이 잘 떠오르지를 않네요
인사도 잘해주시고 잘웃고 상냥하시네요
나중에 청하 언니랑 은이 언니 출근 같이 하는 날이면 C코스로 달려 보도록 하겠습니다
홀복을 벗는데 몸매가 후덜덜 하고 애무스킬도 끝내주고 사까시도 잘하네요
화려한 애무 스킬에 벌써 쌀 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은이언니한테 말하고
장비를 착용하고 그 동안 해보고 싶었던 자세로 앞뒤 옆으로 실 컷 박아줬습니다
마인드도 좋아서 웬만하면 오케이 하시더라구요
그러고 예비콜이 울리자 스퍼트 올리고 시원하게 마무리 하다 나왔습니다
늘 먹던 Girl로만 먹다가 새로운 Girl 먹으니 기분이 기모찌 하네요 ~
은이언니 강추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