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업소 문 앞에 다 다르자 아~~~ 여기였구나. 여기 유명한 곳인데~ 하고 머리를 땅 때립니다!
초이스를 보는데 머리색도 야시시하고 표정도 야시시한 언니가 있길래 앉혔네요.ㅋㅋ
뒤태 지리지 않습니까? 궁디 팡팡 해 주고 싶은 잘 빠진 몸매입니다.ㅎㅎ
지인도 몇조 더 보고 나서 초이스를 해서 둘 다 준비완료 하였습니다.
"민지는 몸매가 작살이네~~ 보기만 해도 싸겠다~~" 칭찬 해 주고 살살 꼬득여 가지고 실사들 찍어 왔습니다.ㅎㅎ
뒤로 따 먹어 달라는 요망한 포즈까지 찍고 나서 인사를 받아 봅니다.
무릎 위로 올라 태우고,,,
홀복 단추 하나하나 풀러가며 껍데기는 가라~ 껍데기는 가라~ 신동엽씨 처럼
속 알맹이만 남기고 와이셔츠로 갈아 입습니다.
젖탱이가 실하네요. 룸녀 답게 의젖한 포스인데 술도 한잔 먹었겠다~ 안주로 한입 베어 물어 줍니다.
키갈 타임도 한번 갖고. 암튼 셔츠룸에서는 일단 인사타임에서 분주하게 수위를 뽑아야 합니다.
음악 끝나면 옆에 앉히고 젖탱이 주무르면서 술 먹기 바쁘니깐요.ㅋㅋㅋ
슬쩍슬쩍 빤스 쪽 공략도 해보고 해볼껀 다 해봐야 합니다.
우리의 돈은 소중하니깐요.ㅎㅎㅎㅎ
나머지 시간은 지인이랑 지인 파트너랑 술 게임도 하고 알콜 흡입 시간을 갖습니다.
알콜 흡입 시간에도 손은 파트너 와이셔츠 안에 젖탱이를 열심히 주물러야 합니다.
계속 주물러도 좋아하네요.ㅎㅎㅎ
역시 이런게 셔츠룸의 묘미아닌가 싶습니다.
코시국 이후로 룸 타임이 짧아진게 존나게 짜증이 나는데 연장의 유혹을 뿌리치고 겨우 나왔네요.
집에서 쳐자고 있던 지인은 눈이 벌게져서 가즈아~ 연장 가즈아~~ 를 외쳤지만 제가 멱살 끌고 나왔습니다.
셔츠룸은 시간 순삭에 자칫하면 연장에 연장을 거듭할 수 있으니 그 부분만 지갑 사정 안에서 잘 조절하시면 되겠습니다.ㅎㅎ
셔츠룸에서 즐달 하고 후기 남깁니다. 룸린이 여러분의 즐달을 기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