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방문일자 : 7월 10일
2. 업종 : 노브라 셔츠룸
3. 담당 : 조재현대표 (010-4982-3445)
4. 지역 : 선릉역 부근
5. 파트너 이름 : 윤아
얌전히 집에 있다가 심심해서 회사 동생에게 카톡을 했더니
어디로 오라고 하네요 물론 저도 아는곳이고 때가 때인지라 참고 있었는데
결국 옷을 주섬 주섬 입는 나의 모습을 보곤 ㅎㅎ
동생이 있는 방으로 가는 길에 복도 쭉~~~ 늘어선 아가씨들을 보니까
전투력이 막 상승을 하네요
동생은 이미 아가씨를 셔츠로 갈아입혀 놓았는데
와~~완전 제 스타일입니다
성격이며 외모가 정말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인데 뺏을수도 없고
다음에 지명잡고 오겠다고 이름 물어보고
저도 초이스를 봤습니다
초이스를 너무 봐서 멘붕이 그중 몇명이 눈에 들어와서 조재현대표에게
몇명만 다시 보여달라고 했습니다
아가씨들이 별로 없으면 그중 젤 괜찮은 아이를 초이스하는데
이번에는 마음에 드는 아이들이 너무 많네요
이럴땐 조재현대표의 추천을 받아서 초이스를 합니다
피부는 하얗고 키크고 늘씬한 몸매인데 다리가 정말 이쁜 아이인데
몸매가 정말 잘 빠졌습니다
성격은 밝고 대화도 여유있게 잘 리드하는 스타일이며
매너가 좋은편입니다
한참 시간이 흐른후에야 오빠 저도 담배 피워도 되요라고 묻는 아이였는데
스킨쉽에는 상당히 관대한 아이였습니다
자기만 홀복을 입고 있으니까 좀 그랬는지 먼저 인사하겠다고
음악틀고 제위에 올라와 옷을 벗는데 남의 시선 의식하지 않고
저한데 집중을 하네요
이런 아이는 한타임하기에는 아깝죠 ㅎㅎ
조재현대표가 추천한 이유가 다 있었는데
잘 놀고 번호를 교환했는데 집에 오는길에 연락이 왔네요
갑자기 고민이 생기네요 동생 파트너도 너무 마음에 드는데 윤아도 또 보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