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도 좋으시고 친절하시고 손님들한테 잘하시구 인기도 많으신 분이라서
항상 갈때마다 바쁘시지만 잘챙겨주시는 고준희실장님입니다 ㅋㅋ
다행이 출근하는애들 방중인애들이 좀 많아서 그렇게 오래는 안기달렸네요
조금기다리니 초이스 우르르 들어오네요~~
18명 언니를 보고 초이스햇는데 일반인느낌에 긴 생머리에~ 가슴빵빵 허리 잘록 엉덩이 빵빵한
혜수가 눈에 확 띄더라구요
고준희실장님께서 방에서 일도 잘한다구 ㅋㅋ 추천을 한표 주시더라고요 ㅋㅋㅋㅋ
능숙한 언니들이 리드해주는거 보다 왠지 백치미?!!에 더 기분이 끌리더라구요ㅋ
술 한잔 먹으면서 시작되고 제 느낌이 맞았네요 ㅋㅋ
혜수 빵빵한가슴 정말 이쁜가슴이네요 .. 몸매가 어찌 이리 이쁜지..홀복에 숨겨놓은게 아까울정도
엄청 조용조용할거같구 말도 없을거 같은데 할건 다 하네요
뽀뽀 살짝하려고 입 갖다 댔더니 쪽 하는게 더 귀엽네요ㅋ
뭐든게 조금은 서툴지만 그런 서툰 느낌이 더 좋았네요 아직도 생각이 나네요
혜수 빵빵한가슴에 빵빵한궁딩이...ㅠ_ㅠ 고준희실장 믿고 오니 역시 완벽한 자리네요 ㅋㅋㅋ